563버스, 부평구청앞 LPG 주유소 앞입니다.
막차인지라 혹여라도 못보고 갈까,
멀리서부터 손을 들며 표를 했는데,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서지 않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기사분이 전화통화를 하며 가시더군요!
통화를 하시느라 못본것 같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덕분에 야간에 갈산역까지 걸어가서 거기서 다른 교통편을 이용했습니다.
그 기사님은 누구실까요?
본분을 망각하신 분때문에 당한 일에 대해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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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민원 게시판에 대한 건데요,
지난번에
다른 버스 건 때문에 글 올린적 있는데요,
왜 아무런 답이 없는거죠?
이 게시판은 그냥 푸념을 하는 장에 불과한가요?
어떤 시정조치나 그에 대한 응답을 받을 수는 없는 곳인가요?
또 한번 답변 기다려보겠습니다.
010-9273-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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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에 무정차라니 기가 막힙니다
